'SK 투자' 펄크럼, 美 신규 공장 건설 청신호…대기질 허가 획득

인디애나주 소재 두 번째 바이오연료 공장
2025년 가동 목표…연간 3300만 갤런 생산 규모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펄크럼 바이오에너지(Fulcrum BioEnergy, 이하 펄크럼)의 생활폐기물 기반 합성원유 생산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가 순항하고 있다. 당국의 환경 허가를 확보, 오는 2025년 상업가동 목표에 고삐를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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