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볼트 기가팩토리 가동 2025년까지 지연"…전 CEO 폭로

"인플레이션, 경기 침체,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과 관련"
오랄 나자리 전 CEO 최근 사임…최대 주주 지위 유지
성장성은 고평가…"이번 분기 5개 고객사에 샘플 공급"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브리티시볼트 창립자 겸 전 최고경영자(CEO)가 기가팩토리 프로젝트 건설 지연 사실을 공식화했다. 당초 목표 대비 1년 늦어진 2025년에야 배터리 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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