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유미코아, 4조 들여 배터리 소재 합작공장 설립

양극재·전구체 공장 설립
2025년 생산…폭스바겐 잘츠기터 배터리 공장에 납품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이 벨기에 유미코아와 유럽에 30억 유로(약 4조1290억원)를 투자해 양극재·전구체 합작 공장을 짓는다. 2020년대 말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160GWh로 늘리고 배터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