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연간 400대 생산 목표

연구 보조금으로 표준 공공 자금원 활용
더 큰 시장 위해 800대 생산 계획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연간 400대 전기 수직 이착륙항공기(eVTOL) 생산을 목표로 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