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민간참여공공주택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분양

84㎡ 총 893가구 구성
반경 2km KTX·SRT 천안아산역 위치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 도보권

 

[더구루=홍성환 기자] 충청남도개발공사·DL이앤씨 컨소시엄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일원에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을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 총 893가구로 구성된다. 총 14개 타입으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충청남도개발공사가 시행하는 민간참여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택지에 건립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특별공급 비중이 전체의 85%에 해당돼 신혼부부인 젊은 수요층과 생애 최초로 내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에게 유리하다. 일반공급은 만 19세 이상의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납입 횟수 6회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천안아산역(KTX·SRT) △아산역(1호선·장항선) △탕정역(1호선)이 반경 2km 내에 위치해 있다.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SRT를 이용하면 수서역까지의 30분대가 소요된다.

 

또 당진~천안고속도로가 공사 중이다. 1단계인 아산~천안 구간이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이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목천읍까지 주행거리가 8㎞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11분 줄어들 전망이다. 경부선 천안역과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오는 2029년 완공할 예정이다.

 

이 단지 인근에는 아산 디스플레이시티 1·2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1단지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1·2캠퍼스를 비롯한 우량 기업이 입주해 있다. 2단지의 경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 아울러 인근에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 특화 지역 육성을 위한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진행 중이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중학교 예정 부지도 반경 300m 내에 있다. 단지 내에는 e편한세상의 프리미엄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이 적용된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은 e편한세상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세탁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해 손빨래, 다림질까지 한 공간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존(일부 세대 제외)이 들어선다. 주방에는 일반 창문보다 넓은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했다. 현관에는 대형 팬트리(일부 세대 제외)가 조성돼 부피가 큰 물품들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아울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적용했으며 일부 세대의 경우 오픈 발코니, 다락, 펜트하우스 등이 적용된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이외에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실, 독서실, 스터디룸, 개인 오피스, 공동육아 센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탕정지구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주변에 예정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다"라며 "공공택지에 공급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의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14번지 일원에 마련되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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