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패러데이퓨처, 자금난 심화…"1년 버티기 힘들 수도"

"향후 1년간 존속능력 의문" 자체 평가
전기차 첫 인도 시기 불확실…연내 출시 실패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점차 심화하고 있다. 내년을 버티기 힘들 수 있다는 잿빛 전망도 나온다. 이에 첫 전기차 출시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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