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싱가포르 창이공항서 조니워커 팝업스토어 오픈

다음달까지 조니워커 블루라벨 선봬…사은품 증정
지난달 공항 이용객 369만명...전년비 1347% 증가

 

[더구루=김형수 기자] 롯데면세점이 영국 주류업체 디아지오(Diageo)와 손잡고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창이공항을 찾는 여행객 숫자가 회복세를 보이자 소비자 유치에 힘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디아지오와 손잡고 창이공항 제3터미널에서 다음달 31일까지 조이워커 블루라벨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곳에서는 조이워커 블루라벨은 물론 조니워커 블루라벨 고스트(Ghost)의 다섯번째 시리즈,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 위치한 증류소에서 생산된 한정판 제품 등을 선보인다. 또 여행가방에 다는 다양한 러기지 택(Luggage Tag)도 준비했다. 조니워커 블루라벨을 구입한 사람에게는 조니워커 블루 더플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지난 7월에 이어 두번째다. 당시에는 시음을 통해 미각,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각, 서라운딩 헤드폰을 통해 청각을 자극하는 이색 경험을 제공했다.  <본보 2022년 7월 4일 참고 롯데면세점, 창이공항서 조니워커 블루라벨 팝업스토어 오픈>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통한 여행객이 증가세로 돌아서자 마케팅에 박차를 하겠다는 계획이다. 창이공항그룹(CAG)에 따르면 지난달 창이공항을 이용한 여행객 숫자는 36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7.06% 늘었다. 지난 7월 이후 4개월 연속 300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산드라 태실리(Sandra Tassilly) 디아지오 글로벌 트래블 커머셜 디렉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자들이 디아지오의 럭셔리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열었다"면서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명품 소비자는 물론 신세대 고객 유치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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