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지리차, 배터리 자체 생산 추진

지난달 배터리 사업 법인 '닝궈 타임스' 신설
합작투자·장기계약 중심 전략서 변화…공급망 안정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기업 '지리자동차'가 배터리 자체 생산을 추진한다. 주요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 합작 중심으로 구축해온 배터리 공급망 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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