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美 소형원전 35기 도입..'삼성·SK·두산' 파트너십 기업 유력 후보군

미 국무부 선임고문, 블룸버그 인터뷰서 "튀르키예, 원전 관심 많아"
뉴스케일파워·테라파워 SMR 수출 전망…두산·SK 등 韓 파트너 수혜

 

[더구루=오소영 기자] 튀르키예가 석탄화력 발전소에 치중된 에너지원을 다변화하고자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을 추진한다. 최대 35기 건설을 모색하며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테라파워의 수주가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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