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1초 타투 디바이스' 프링커코리아에 지분 투자

셀프 눈썹문신 기기 공동개발 등 협력 확대
프링커코리아 글로벌 진출 가속화 기대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적인 뷰티기업 로레알이 '1초 타투'로 이름을 알린 국내 타투 프린터 스타트업 프링커코리아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프링커코리아가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