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프리포트 LNG 터미널 가스 유입 확인…재가동 멀었다

레피니티브, 26일 하루 2200만 입방피트 유입 추정
3월 이후 재가동 예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됐던 미국 제2의 LNG 수출시설 '프리포트 LNG 터미널'에 가스가 유입된 정황이 확인됐다. 오는 3월 이후에야 재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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