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배터리 기업, '법정관리 신청' 브리티시볼트 인수 추진…포스코케미칼·하나기술 촉각

리차지 인더스트리, 英 브리티시볼트 입찰 제안서 제출
호주·영국 생산거점 확보 전략…유럽 진출도 모색
"중국 자본 유입 가능성…호주·영국 공급망 동맹 맺어야"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배터리 기업 '리차지 인더스트리(Recharge Industries)'가 파산 절차에 돌입한 영국 '브리티시볼트' 구원투수로 나선다. 기가팩토리를 손에 넣어 유럽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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