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 상장 주관사 선정…SK넥실리스 美 공장 탄력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공동주관사 유력…1년 내 상장 목표
확보한 자금 북미 기가팩토리 건설에 사용할 전망
SK넥실리스 북미 투자도 가속화될듯…고객사 수요 대응

 

[더구루=정예린 기자] 스웨덴 노스볼트가 조만간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확정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전략 일환으로, 동박 공급사인 SK넥실리스와의 파트너십이 유럽을 넘어 북미까지 확대될지 주목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