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 '브리티시볼트' 매각 완료…기가팩토리 건설 재개 추진

호주 배터리 기업 '리차지 인더스트리' 인수
매입가·조건 비공개…브랜드명 유지·일부 인력 흡수
블리스 기가팩토리 건설 재개 예정…2025년 말 생산 목표
유럽 ESS 배터리 시장 출사표…향후 전기차까지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호주 배터리 기업 '리차지 인더스트리(Recharge Industries)'가 파산 위기에 놓인 영국 '브리티시볼트'를 손에 넣었다. 유럽에서 촉망받던 배터리 기업을 확보, 신흥 강자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