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론 머스크' 자웨이팅, 패러데이퓨처 경영 복귀

지난 2020년 지분 매각 후 3년만
지난해 경영권 분쟁서 완승…R&D 업무 집중

 

[더구루=홍성환 기자] 한때 '중국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며 주목받았던 자웨이팅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 설립자가 3년 만에 회사 경영에 복귀한다. 지난해 경영권 분쟁에서 완승을 거둔데 이어 임원으로 새롭게 선임되면서 회사 지배력을 다시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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