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한아름 기자] LG생활건강의 빌리프 선크림이 캐나다 뷰티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유명 패션 잡지 엘르가 이달 주목해야 할 뷰티 제품 톱10(10 Notable Beauty Products to Check Out This Month)에 빌리프 선크림을 선정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엘르 캐나다는 빌리프 아쿠아밤 브로드 스펙트럼 SPF50(AQUA BOMB BROAD SPECTRUM SPF 50)에 대해 이달 주목해야 할 뷰티 제품으로 꼽았다.
엘르 캐나다는 제품력에 대해 극찬했다. 제품을 사용해보니 아쉬운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다며, 수분 폭탄 포뮬라로 촉촉하고 가벼운 마무리감을 느꼈다고 답했다. 엘르 캐나다는 "수분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고 가벼운 마무리로 자외선 차단 및 피부 표현에 안성맞춤"이라며 "매일 사용하기 부담 없다. 편안하다"고 평가했다.
세포라 구매자들의 리뷰도 긍정적이다. 구매자들은 제품에 대해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한 세포라 고객은 "제품을 발랐을 때와 안 발랐을 때의 차이가 크다. 제품을 발라보니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좋았다"며 "휴대가 편리한 것도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고객은 "제품이 너무 좋다. 단종하지 말아 달라"며 "이 제품은 다른 자외선 차단제와 달리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는다. 1년 내내 사용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빌리프 제품이 캐나다서 호평받으면서 LG생활건강의 캐나다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빌리프 아쿠아밤 브로드 스펙트럼 SPF50은 빌리프가 지난 달 캐나다에 선보인 첫 번째 자외선차단제다. 현재 헬스앤뷰티 플랫폼 세포라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은 높은 수분감이 특징이다.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인 데다 백탁 없이 산뜻하게 밀착돼 사용감이 좋다는 설명이다. 또한 합성방부제나 합성 향, 미네랄 오일 등은 첨가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제조했다. 항산화 효과와 피부 진정 효능이 뛰어난 매리골드 추출물, 허니석클 등을 제품에 함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