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투자' 레드우드, 폭스바겐과 파트너십 확대

일반 소비자 대상 배터리 재활용 프로그램 개시
美 각지에 위치한 폭스바겐 대리점에 수거함 설치
배터리 회수율 높여 재활용 확대 방침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폐배터리 재활용 회사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와 폭스바겐이 동맹을 강화한다. 배터리 회수유를 높여 재활용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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