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CATL' 신공장 성사되나… 美 정부 상대로 본격 압박

포드 최고대관책임자, 美 에너지부 정책 조언 기구 위원으로 임명

 

[더구루=오소영 기자] 포드의 대관 업무를 총괄하는 고위 임원이 미국 에너지부(DOE) 산하 자문위원으로 뽑혔다. 중국 CATL과 배터리 공장을 지으려는 포드가 현지 정부를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일 전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