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슈퍼차저' 기업가치 130조 육박…"전기차 산업 게임체인저"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평가가치 발표
테슬라, 미국·캐나다서 1만2000개 슈퍼차저 스테이션 운영
포드·GM, NACS 네트워크 채택…현대차도 합류 고려
모건 스탠리 “NACS 확대, 전기차 시장 지각변동 가져올 것”

 

[더구루=정등용 기자] 테슬라 슈퍼차저의 기업가치가 1000억 달러(약 130조원)를 넘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테슬라의 북미충전표준(NACS)을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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