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모리스, 우크라이나에 신규 생산시설 짓는다…3000만달러 투자

우크라이나 서쪽 리비우 공장 설립...일자리 창출
작년 8월 임페리얼 브랜즈 맞손, 현지 생산 재개

 

[더구루=김형수 기자]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PMI)이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지난해 생산을 재개한데 이어 신규 생산시설 조성에 나서며 현지 사업 확대에 힘을 쏟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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