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美 영토 확대 탄력…H마트, 유타 찍고 텍사스·라스베이거스 진출

유타주 첫 매장 선봬…K푸드 인기 방증
내년엔 라스베이거스 대형 상권에 입점

[더구루=한아름 기자]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마트가 확산일로다. 유타주·텍사스주·네바다주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K푸드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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