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말련·이집트 에너지 기업과 가스전 개발 '맞손'

페트로나스, EGAS·EGPC와 10단계 가스전 개발 계약
나일강 삼각주 가스전서 연말부터 시추 시작

 

[더구루=오소영 기자] 글로벌 석유 기업 쉘이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이집트 에너지 기업 2곳과 나일강 삼각주 가스전 10단계 개발에 착수한다. 연말부터 시추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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