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중국산 '반값' 나트륨이온 배터리 도입할 듯

트랜스이미지와 계약 체결 추정
승용차용으로 활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독일 폭스바겐이 중국 회사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주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테스트를 거쳐 승용차에 장착한다. 배터리 비용을 절감해 전기차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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