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英 EMR, 독일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가동

1만2000㎡ 규모…연 1만t 처리
EMR 재활용 기술 적용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웨덴 노스볼트가 영국 EMR과 독일 함부르크시에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운영에 돌입했다. 연간 1만t의 폐배터리를 처리하며 재활용을 통한 배터리 원재료 수급을 꾀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