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경영진, 자사주 매입…창업자 자웨이팅도 동참

향후 3개월간 급여 절반 투입
올 들어 주가 90% 추락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의 주요 경영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가 부양에 힘을 쏟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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