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밧, 세르비아 정부와 배터리 투자 '협력'…6000억 인센티브 획득

세르비아 재무부·쿠프리야 지방 정부와 MOU 체결
쿠프리야에 배터리 생산·재활용 시설 건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슬로바키아 배터리 스타트업 '이노밧 오토(Inobat Auto, 이하 이노밧)'가 세르비아 재무부·지방 정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6000억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받아 배터리 생산 기지와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을 건설한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