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유미코아 배터리 소재 합작 공장 부지, 폴란드 낙점…2조4000억원 투입

폴란드 니사에 건설…오는 2025년 가동 목표 
전기차 220만 대 사용 가능한 양극재 생산

[더구루=정예린 기자] 독일 폭스바겐과 벨기에 유미코아가 폴란드에 둥지를 튼다.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합작 공장을 짓고 안정적인 소재 공급망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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