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외부 차입 비중 낮춘다

지속가능성·수익성 개선 마스터플랜 공개
전환 약속 어음 신규 약정·ELOC 프로그램 중단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외부 차입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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