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에어택시 릴리움, 미국 억만장자에 자가용 전기항공기 판매

항공기 중개회사 이엠씨제트와 업무협약
부유층 대상 140억 상당 항공기 마케팅

 

[더구루=홍성환 기자] 독일 에어택시 제조업체 릴리움(Lilium)이 미국 부자들을 대상으로 전기 수직이착륙 비행체(eVTOL) 마케팅에 나선다. 개인 고객 판매를 통해 미국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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