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中 공급망 강화…"비용 절감 안간힘"

중국 자동차 부품사와 간담회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중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현지 자동차 부품사들과 협력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중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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