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은비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번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AI를 필두로 향후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AI비전 인사이드를 탑재한 2024년형 비스포크 냉장고 패밀리허브 플러스와 7인치 LCD로 레시피를 보며 요리할 수 있는 인덕션 애니플레이스, 사물인식과 주행성능이 강화된 건습식 겸용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콤보를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인공지능 집사 스마트홈 AI 에이전트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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