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러시아 시장 속속 복귀

닛산, ‘오팅’으로 복귀·중국기계공업집단 판매 중개
현대차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2년만에 재가동
현지 딜러 병행 수입도…가격 상승에 판매는 부진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러시아 시장으로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 이름을 바꾸거나 현지 딜러들이 병행 수입을 하는 방식이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