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투자' 英 전기 상용차 기업 어라이벌, 파산 위기 도래

글로벌 컨설팅기업 어니스트 앤 영에 자문 요청

 

[더구루=윤진웅 기자] 영국 전기 상용차 기업 어라이벌(Arrival)의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인수·합병(M&A) 철회에 따른 자금난 심화로 나스닥 거래가 중지된 이후 최근 파산 위기까지 더해지며 코너 끝에 몰렸다.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현대차그룹으로선 1억 유로(약 130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 전액을 손해 볼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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