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NGR 핀란드 전구체 공장 허가 획득

연간 6만t 규모 전구체 공장 설립
핀란드 국영 광업회사 'FMG'와 합작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중웨이구펀(中伟股份, 이하 CNGR)이 핀란드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구체 공장 건설 준비를 마쳤다.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을 갖춰 전기차 주요 시장인 유럽 내 배터리·완성차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수주 발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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