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배터리' 리튬황, 크라이슬러 차세대 EV 콘셉트 '할시온'에 탑재

라이텐 리튬황 배터리 장착
NCM 대비 무게 50% 감소·에너지밀도 2배 향상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텔란티스가 지난해 투자한 미국 리튬황 배터리 선도 기업 '라이텐(Lyten)'과 협력을 강화한다. 스텔란티스 산하 브랜드 크라이슬러의 전기 컨셉트카 '할시온(Halcyon)'에 라이텐의 배터리를 쓴다. 무게를 절반 줄이고 주행 거리는 늘려 전기차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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