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테슬라' 패러데이퓨처, 영업비밀 침해 전직 임원 고소

패러데이퓨처 기술 불법 사용

 

[더구루=홍성환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불리는 전기차 제조업체 패러데이퓨처(Faraday Future)가 영업비밀 침해 혐의로 전직 고위 임원을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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