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유코발트 회장 "양극재 과잉 생산, 정부가 나서야"

천쉐화 회장 "中 소재 기업 경영난 심각"
"소재 수급 정보·투자 지침 제공해야…폐배터리·블랙매스 수입 규제 완화도 필요"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화유코발트의 천쉐화(陈雪华) 회장이 배터리 양극재의 공급 과잉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중국 정부가 투자 지침을 수립해 기업들의 확장을 통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폐배터리 관련 수입 금지도 풀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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