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소재 업체 '페로글로브'와 미국 배터리 기술 회사 '코어쉘'이 손을 잡았다.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대폭 끌어 올릴 차세대 음극재 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실리콘 음극재 상용화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영국 소재 업체 '페로글로브'와 미국 배터리 기술 회사 '코어쉘'이 손을 잡았다.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대폭 끌어 올릴 차세대 음극재 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실리콘 음극재 상용화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