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모기업' 킴벌리클락, 킴테크·크린가드 매각…국내도 철수?

킴테크·크린가드 사업부 8730억원 매각
유한킴벌리, 일부 품목 국내 생산…변동 無

[더구루=한아름 기자] 유한킴벌리 모기업 미국 킴벌리클락(Kimberly-Clark)이 개인보호장비(PPE) 사업부를 호주 회사에 매각한다. 이번 매각으로 유한킴벌리의 국내 PPE 사업에도 먹구름이 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유한킴벌리는 킴벌리클락과 유한양행이 지난 1970년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킴벌리클락이 70%, 유한양행이 30%의 지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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