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배터리 소재' 리튬화합물 수입 증가…韓 비중 60% 이상

작년 수입액 37억 달러…전년 대비 22% 증가
LG엔솔 등 배터리 제조사 투자 지속 영향
'최대 수입국' 韓 비중 61.5%

 

[더구루=오소영 기자] 지난해 폴란드의 리튬화합물 수입액이 전년 대비 22%나 뛰었다.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배터리 제조사들이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늘려서다. 향후 배터리 생산량의 증가 추세가 지속되며 현지 리튬화합물 수입 시장의 1위인 한국의 수혜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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