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클에 못 견딘' 중국 태양광 기업,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 중단

미국 대(對)중국 관세 인상으로 동남아에서 철수
수출 불확실성 커져 생산시설 폐쇄
동남아시아 4개국, 추가 관세 271% 요청에 중국산 원자재 구매도 중단

 

 

[더구루=길소연 기자] 중국 태양광 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한다.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현지사업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자 공장 철수를 결정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테크열전

더보기




더구루인사이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