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유한양행' 픽 濠 노보텍, "韓, 아·태 임상 연구 허브로"

정부 주도 지원 확대…연구하기 유리
GC녹십자·유한양행 신약 성과 주목

[더구루=한아름 기자] 호주 임상연구기관(CRO) 노보텍이 한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약 임상 연구 허브로 부상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한국 정부의 지원 정책이 다양한 데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는 분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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