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대주주' 이멕스팜 IMP5 공장 착공…2027년 가동 목표

심장질환·당뇨병 등 고수익 의약품 생산
"베트남 넘어 수출 의약품 드라이브"

[더구루=한아름 기자] SK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베트남 제약사 이멕스팜(Imexpharm)이 현지에 전문의약품(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약) 공장을 짓는다. 생산 능력과 사업 영역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멕스팜은 베트남 내 톱5위 규모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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