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트남 'Z세대'에 긍정 문화 심는다

자원봉사 프로그램 ‘그린 썸머 2024’ 출정식 개최
사회공헌 활동 활발…기업 사회적 책임 소명

[더구루=정예린 기자] LG전자가 현지 대학생들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지역 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 

 

27일 LG전자에 따르면 베트남법인은 호찌민 사이공대학교, 국립경제대학교와 최근 자원봉사 프로그램 '그린 썸머 2024' 출정식을 개최했다. 그린 썸머는 '긍정과 미소를 퍼뜨려라'라는 LG전자 캠페인의 일환이다. 

 

그린 썸머는 LG전자가 Z세대로 대표되는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학생들은 현지 인력이 부족한 농촌 지역이나 오지에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LG전자는 지역 커뮤니티나 학교에 TV 등을 기부, 주민들과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왔다. 

 

LG전자가 준비한 출정식은 봉사 활동 전 청년들의 사회공헌 의식을 고취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캠페인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이자 LG전자의 브랜드 철학을 담은 '라이프 이즈 굿(Life’s Good)' 캠페인도 소개했다. 학교 캠퍼스 내 4개 구역을 나눠 다양한 엔터테인트먼트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LG그룹은 하이퐁시 최대 투자자다. LG전자는 지난 2014년 하이퐁시에 'LG하이퐁 캠퍼스'를 설립하고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 대표 제품 생산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 CNS, LG화학, LG상사 등도 하이퐁시에 거점을 두고 대규모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들 기업은 하이퐁시 전체 수출액의 43%를 책임지고 있다. 누적 투자액은 82억4000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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