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투자' 사우디 아람코 자회사, 인공지능·우주로 사업 확장

"와에드 벤처스, 반도체·우주기술·AI 등 분야에 집중"
알 에드, "펀드 전체의 30~40%를 현지 기업, 나머지는 글로벌 기업에 투자"

 

[더구루=김은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기업 사우디 아람코 산하 벤처 캐피탈(VC) '와에드 벤처스(Wa'ed Ventures)'가 미래 기술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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