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日 이와테 낸드플래시 신공장 내년 가을 가동 '공식화'

K2팹 건물 공사 지난달 완료
'반도체 업황 둔화' 여파로 1년 이상 늦어져
'AI 붐' 낸드 품귀 대응

 

[더구루=오소영 기자] 키옥시아가 일본 이와테현 기타카미 사업장에 두 번째 3차원(3D) 낸드 제조시설 'K2' 공장 건설을 마쳤다.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이상 늦은 내년 가을께 가동을 시작한다. 인공지능(AI) 개발 확대로 호황을 맞은 낸드 시장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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