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니켈 원광 금지 '4년차'…FDI 97%↑

작년 기초금속 분야 FDI 118억 달러…중국·홍콩 60% 차지
니켈 제련소 44개 설립·니켈 제품 수출도 증가

 

[더구루=오소영 기자] 인도네시아가 니켈 원광 수출을 금지한 후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상당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초금속 분야 외국인직접투자(FDI)는 118억 달러(약 16조원)로 2020년 대비 97%나 뛰었다. 니켈 제련소 수도 3배나 늘고 니켈 제품 수출액은 8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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