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LG엔솔·포스코 개발 의사 밝힌 '칠레 아타카마 염호' 가라앉고 있다

칠레 대학 연구팀 "리튬 추출로 매년 1~2㎝ 수위 하락"
아타카마 남서쪽서 채굴 속도 매우 빨라 수위 저하 진행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리튬 매장량을 자랑하는 칠레 아타카마 염호의 수위가 하락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칠레광물공사(Enami·에나미)가 아타카마 프로젝트 개발 참여 의향을 밝힌 기업을 공개한 가운데 리튬 채굴로 인해 염호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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