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로그램당 820Wh' 리튬 망간 배터리 기술 공개...원가↓ 성능↑

일본, 호주 주요 대학 연구진 공동 연구 수행
니켈·코발트 대신 망간 사용…가격 경쟁력 확보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과 호주 주요 대학 공동 연구팀이 에너지밀도가 뛰어난 망간 기반 양극재를 개발했다. 상용화시 니켈과 코발트 등 값비싼 원료를 대체, 성능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소재가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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