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 부국' 잠비아, 생산량 30% 국유화...'생산 공유 메커니즘' 도입

폴 카부스웨 잠비아 광산부 장관, 금속 전략 발표
국영 투자 회사 설립→'생산 공유 메커니즘' 도입

 

[더구루=진유진 기자] 잠비아 정부가 주요 광물의 생산량 30% 이상을 통제하는 국영 투자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인 금속 매장량을 자국 내에서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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